[교육생 추가 모집] 혁신성장 청년인재 - 글로벌 자동차 SW플랫폼(AUTOSAR) 기반의 자율주행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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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코드클럽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,192회 작성일 18-08-13 1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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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성장 청년인재 사업 (자율주행자동차 분야)

글로벌 자동차 SW표준플랫폼(AUTOSAR) 기반의 


자율주행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 
교육 기간 : 2018.9.3 - 2019.2.28 (6개월간)
교육 시간 : 09:00 ~ 18:00 (1일 8시간, 총 960간)
교 육 비 : 전액 국비지원 (2,000만원) - 월 30만원 수당지급
취    업 : 교육 후, 참여기관 및 협약기업에 취엄
교육장소 : 서울 지하철 2호선 (뚝섬역) 1번 출구
신청기간 추가모집) : ~ 2018.9.16 까지 (선착순)
교육신청 : https://codeclubkorea.org 게시판/공지사항
            '교육신청서' 다운로드 받아
            edu@codeclubkorea.org 제출
교육조건 : 대졸예정자(2019년 9월 이전 졸업가능자)
     취업준비생(미취업자) 
     단, 현 시점 기준, 재직근로자는 지원제



 







교육기관 : (사)코드클럽한국위원회
영국 라즈베리파이재단의 코드클럽의 한국위원회로 
과학기술정보통신부 소관 전문교육 비영리사단법인 
교육 이수 후, 사회의 리더자 되기위해 10시간 교육봉사할 수 있는 기회를 제공합니다.

영국, 라즈베리파이 재단 
프로젝트는 라즈베리파이 보드를 가지고 진행됩니다. 
라즈베리파이의 모든 기술력이 있는 라즈베리파이 재단의 한국위원회입니다. 

총괄책임자/오우영 
비트교육센터/센터장 역임 

(사)한국플랜트산업협회/단장 역임




“기업이 원하는” 교육과정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. 

자율주행 교육은 센서를 이용한 Application 개발의 교육만으로는 
기업에 들어가서 자동차표준플랫폼(AUTOSAR) 교육 등 다시 받아야 하고 
요구분석, 설계를 하려면 많은 시간이 필요합니다. 

자동차 SW표준플랫폼 오토사(AUTOSAR) 기반의 자율주행 교육은  
학교에서 배운 것을 기초로 
기업에서 배워야할 자율주행자동차 도메인날리지를 정확하게 습득하는 것을 목표로 합니다.


AUTOSAR - 자동차는 이제 기계적인 메카니즘 보다는 전자제품이라고 해도 관언이 아닙니다. 
구글, 애플, 우버, 엔비디아, 바이두, KT, LG전자 VC, 네이버 등 최근의 각광을 받고 있는 테슬라가 있습니다.
자동차의 전장제품에는 많은 SW가 들어가게 되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중간에 미들웨어인 표준플랫폼/오토사가 있습니다.
최근 자동차는 IOT(사물인터넷), 전기차, 자율자동차 분야가 발달함에 따라  새로운 표준인 Adaptive AUTOSAR가 제정되었고, 
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Classic AUTOSAR를 포함하여 교육을 하게 됩니다.
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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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율주행 및 오토사에 대한 기고 및 뉴스> 

“公기관, 8대 핵심선도사업 30조 투자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80803021020&wlog_tag3=naver 
- 자율주행차 등 내년도 예산 편성 반영   

[자율주행차 기획]실험실 밖으로 나온 자율주행 기술 – 자율주행 개념파악 
http://techm.kr/bbs/board.php?bo_table=article&wr_id=3768 
SW 면에서는 차량 제어용 SW 플랫폼인 ‘오토사(AUTOSAR)’가 제어용 플랫폼에서 헤드유닛 플랫폼, 클라우드까지 고려하는 ‘적응형 오토사(Adaptive AUTOSAR)’로 진화하고 있다. 이를 통해서 인식-통신-제어-클라우드가 연동되는 종합적인 플랫폼 구조로 발전될 것으로 보인다. 


[AUTOSAR]란? 
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AUTOSAR 

내년 주목할 ICT 이슈 1위는 인공지능…2위는 자율주행차  
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711021217066594 


<참여기관> 팝콘사 역량 
팝콘사, 세계 최초 '오토사 어댑티브 플랫폼' 설계도구 개발 
http://www.etnews.com/20180125000161 
[미래기업포커스]팝콘사, 국내 첫 '오토사' 디벨롭먼트파트너 등록 
http://www.etnews.com/20170508000184 


강사진 구성, 전문 스타트업 
4차산업혁명의 8대 분야는 거의 스타트업 기업들이 기술력을 가지고 있습니다. 
자율주행자동차의 AUTOSAR의 핵심기술은 국내에서 
㈜팝콘사가 리딩을 하고 있으며, 이 기업은 자동차 전장에서 강세를 띠고 있는  
LG VC 사업부에 교육을 시키고 있으며, 세계 2위의 자동차전장부품사(일본 덴소, 매출 약51조, 참고 현대자동차 100여조)에 Adaptive AUTOSAR 개발도구를 납품하여  취업을 도와줄 예정입니다. 


[자동차칼럼]오토사가 가져오는 자동차부품 시장 변화에 대응하라 
http://www.etnews.com/20170509000071 
차량용 SW 플랫폼인  오토사 는 전자제어장치(ECU ) 개수가 늘고 SW가 복잡해지면서 자동차 SW 구조 전반을 효율 관리하기 위한 플랫폼으로 볼 수 있다. 자동차 관련 전기·전자·SW 기술이 급격히 발전해 나가는 과정에서 자동차 회사가 개발 과정 전반을 관리하고 통제할 수 있는 방법이 필요하게 됐다. 

LG전자, 전장부품 SW 국제표준단체 ‘오토사’ 파트너 자격 획득 
http://www.d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no=152173 

삼성, 미래車 표준 `오토사` 파트너로...자율주행·친환경차 보폭 넓힌다 
http://www.etnews.com/20160617000491
 



프로젝트 1, 2 


<프로젝트-1>에서는 V모델기반, A-SPICE양식으로 요구사양서를 분석하여 설계서를 작성하는 실무 중심의 업무를 접하게 됩니다 
– 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.

<프로젝트-2>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프로젝트를 AUTOSAR기반의 모델베이스로 12주간 수행하게 됩니다.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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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의 표준플랫폼 AUTOSAR는 
기존 Classic AUTOSAR의 경우 C언어로 되어 있고 
IOT, 전기차, 자율주행을 위해 제정된 Adaptive AUTOSAR는 C++14로 되어 있습니다. 

교육은 총 6개월로 
선수지식 3주 동안 
C언어, C++14(자동차의 안정성을 고려) 
자동차 고객사와 개발자의 인터페이스 언어인 UML 
AUTOSAR의 모델베이스 XML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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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를 잘 수행하기 위해서 - 
도메인날리지의 지식과 함께 요구사항을 이해하고 분석, 설계하는 능력이 있어야 합니다. 
대부분의 교육은 이러한 과정은 아주 짧게 넘어가 버립니다. 
이유는 강사가 도메인날리지에 이해의 부족과 요구사항에 대한 분석과 설계하는 능력이 없기 때문입니다. 

이 교육 과정에서는 본 프로젝트 전에 3주간 <프로젝트-1>과정으로 요구사항에 분석 및 설계를 먼저하게 됩니다. 
  
이 과정을 마치면 프로젝트-2과정(12주) 
프로젝트-1 과정에서 AUTOSAR 기반의 모델베이스 기반으로 
우리가 쉽게 이해할 수 있는 자율주행자동차 어플리케이션 개발을 하게 됩니다. 
   

교육 후 취업 
팝콘사, 일본 Denso, 현대모비스, KCC정보통신, 현대오트론, 현대위아, LG전자 VC, LG 이노텍, LG 춘, LG 오토모티브, 이래오토모티브 등 자율자동관련기업 및 스타트업에 취업을 하게 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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